한국도로교통공단, AI로 만드는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개최
-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광고영상·숏폼영상·광고포스터 3개 분야 공모
- 8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접수… 총 15편 선정, 상금 1,700만원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AI 콘텐츠를 통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도 제44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영상·디자인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10월 18일(일) 자정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광고영상 ▲숏폼영상 ▲광고포스터 등 3개 분야다.
세부 주제는 어린이와 고령자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작품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안전운전 및 제한속도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로 변경 및 좌·우회전 시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등이다.
응모 작품은 1차 내부위원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총 15편으로 ▲대상 3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이며,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10월 말 1차 심사를 시작으로 11월 초 전문가 심사, 11월 중순 수상작 발표를 거쳐 12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작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공모전 누리집(www.koroad-contest.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