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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몽골 광산개발 환경오염 방지 위한 전문가 양성한다
  • 등록일
    2019-12-03
  • 조회수
    26
  • - 2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광해관리 기술교육센터’ 준공식 개최

    - 광산개발로 인한 몽골 환경오염 해소 위해 2014년부터 광해관리 총체적 지원

    - 신설된 기술교육센터 통해 계층별 맞춤 광해관리 전문교육 실시 예정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9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야르막 지역에서 광업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몽골 광해관리 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 광해: 광업 활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피해. 채굴 과정에서 생기는 유독 가스나 제련 과정에서 생기는 폐수 따위가 주는 피해나 지하 채굴로 인한 지표의 함몰 등을 말함 (예: 수질오염(광산폐수), 토양오염, 산림훼손, 광물찌꺼기 유실, 지반침하, 먼지날림)

    준공식에는 이여홍 주몽골대사, 조행란 코이카 몽골사무소장, 체렌밧(Tserenbat) 몽골 환경관광부 장관,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설된 광해관리 기술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35㎡ 규모로 강당, 홍보관, 식당, 도서관, 세미나실, 실내실습실 등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전문가, 실무자, 국민을 대상으로 계층별 맞춤 광해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홍보관을 상시 개방해 광해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광산개발은 몽골 산업에서 수출의 88.6%, GDP의 21.9%를 차지하며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환경에 대한 적절한 규제 기준이나 복구지침 없이 개발이 진행되어 심각한 환경파괴를 야기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지속가능한 광산 개발과 녹색성장을 위해 광해관리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나, 허술한 법제도, 광해복구 및 관리기술 분야 전문가 부족, 광해복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이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총 580만 달러를 지원해 ‘몽골 광해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및 역량강화사업’에 착수하여, 광해관리 정책과 제도 구축, 광해복구 방안 수립,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광해지역 시범복구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기술교육센터도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으며, 앞으로 광해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광해관리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행란 몽골 코이카 사무소장은 “코이카는 광해관리공단과 협력해 작년에 몽골 광해관리 법률안을 몽골 법무부에 제출하여 광해관리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기술교육센터가 몽골인들의 힘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유관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광해관리 및 복구 정책, 기술을 전수하는 연수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여홍 주몽골대사는 “광해관리 사업은 몽골정부가 항상 고민해오던 지속가능한 개발의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광해관리 기술교육센터가 한국과 몽골 협력 상징을 넘어 몽골의 지속가능한 광업 분야 발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몽골은 신북방정책의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에 건립한 기술교육센터는 양국의 친환경 광업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는 이번 사업에 앞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광해 실태조사 및 광해정보화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몽골 전역 300여개 광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광해분석실을 구축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정보화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몽골 정부가 광해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정책결정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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