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적인 이야기와 서정적인 음악, 다채로운 볼거기로 매년 연말 극장을 장식하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2000년부터 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겨울시즌마다 선보여온 연말 대표 공연
예술의전당토요일 밤에 뚝딱!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무료 야외 상영회
예술의전당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료를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
예술의전당한글 및 한자 서예, 사군자, 문인화, 민화, 전각, 캘리그라피, 현대서예 등을 초급, 중급, 마스터클래스의 체계쩍인 커리큘럼으로 배워보는 서화 실기 과정
예술의전당그림 맨처음'에서 '작가 스튜디오'까지 체계적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드로잉, 유화, 수채, 채색화, 판화, 수묵, 디지털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탄탄한 실력의 강사진으로부터 배우며 실제로 그리는 실기 과정
예술의전당오페라 및 클래식 공연 감상과 그에 따른 기초 지식 습득을 위한 강좌
예술의전당정규과정, 겨울?여름 특강, 갤러리토크, 우리땅지리여행 등 다양한 인문강좌와 우수한 강사진을 통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심미안 개발에 기여하여 보다 향상된 삶의 질을 추구함.
예술의전당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와 공연에 초청하는 사업
예술의전당예술의전당 서예축제로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다른 주제로 대한민국 모든 서예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한다.
예술의전당2017년 개최되었던 <가나아트 이호재회장 기증 고려 금석문전-죽음을 노래하다> 전시에 이어 가나아트 이호재 회장이 무상으로 기증한 조선시대 묵적 유물을 바탕으로 테마가 있는 컬렉션 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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